후맘 이야기
D+162
도무지 뒤집을 생각이 없어보여
언제 뒤집나 뒤집을 날 만을 기다리고 기다렸는데
드디어 어제 혼자 힘으로 뒤집기 성공!
한번 뒤집기 시작하니 심심하면 뒤집는다.허허허
기저귀 갈려고 눕혀서 바지 벗겼더니
또 뒤집고 좋다고 헤헤 거리는 아드님~ㅋ
새벽엔 자다깨서 보니
오마낫!
뒤집어서 자고 있다 ㅡㅡㅋ
큰일날뻔 했네. 심장이 쫄깃쫄깃.
'Hoo' 카테고리의 다른 글
D+200 100일의 기적은 없었음 (0) | 2016.03.14 |
---|---|
D+128 대추생강꿀차 & 피클 (0) | 2016.01.02 |
감기 그리고 설사 (0) | 2015.12.24 |
첫 고열 (0) | 2015.12.20 |
100일 기념 가족 식사 (0) | 2015.12.0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