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andy

식후경

arddong 2015. 7. 1. 12:56

점심식사 후 
그늘에 불어오는 바람이 너무 좋아
잠깐 앉아있다 정신차리고 보니 
 
발 밑에 풀이 사라지고 없구나.
ㅡㅇㅡ